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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콜레라 사망자 442명으로 급증
김수형
입력 : 2010.11.04 10:27
콜레라가 창궐한 아이티에서 감염 사망자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아이티 보건당국은 첫 콜레라가 발생한 10월 21일 이후, 이 병으로 숨진 사람은 44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염 환자도 6천7백여 명으로 증가해 지난주에 비해 2천 명 이상 늘어났습니다.
당국은 구호단체들과 전염병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지만 감염 환자를 치료할 의료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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