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분위기 좋은 기술주 '룰루랄라'
IT가 전반적으로 좋다.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하이닉스 서울반도체 삼성전기 같은 대표적으로 굵직굵직한 업체들이 동반 강세이다. 낙폭과대 인식과 함께 미국에서 기술주들이 랠리를 펴는데 이런 분위기가 나온 것으로 본다. 외국인들이 꾸준히 매수했다는 공통점과 DRAM 가격 우려에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꾸준히 오른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듯하다.
'삼성카드'높은 자산가치에 성장력까지 '돋보이네'
삼성카드는 높은 자산가치 앞으로 성장성이 반영되면서 강세이다. 최근 ROE가 낮은것 때문에 이런 부분이 주가의 발목을 잡지 않겠는가 했는데 높은 자산가치에 의해서 어쩔 수 없는 지표다라는 보고서가 눈길을 끌었다. 신용판매, 현금서비스가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확신했기 때문에 주가의 강세를 이끈다.
대우건설,'깜짝 반등'…해외수주 모멘텀 확인 요망
대우건설은 다른 건설사가 오름에도 오르지 못했다. 이런점이 반영되면서 깜짝 반등이라고 본다. 상승 초반보다는 다소 낙폭을 줄인 상태인데, 실적이 주가의 촉매제로 볼 수 있는데 그런 점에서 부족하다. 해외수주 모멘텀이 얼마나 나올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코스피에 현대차가 있다면 코스닥 황제는 '셀트리온'
셀트리온이 코스닥의 황제주로 등극하고 있다. 높은 이익률과 외국인이 꾸준히 관심을 보이며 연이틀 강세이다. 외국인 투자에 확신을 심어주었다. 3년간 영업이익 증가율과 순이익 증가율이 40% 후반 50% 가까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 때문에 고성장주로 부각될 것이다.
제이브이엠 "유럽 시장은 나의 것"
제이브이엠은 해외시장에 따른 성장세 반영으로 반등이다. 유럽에서 장비 쪽 1위를 잡는 종목이다. 키코가 발목을 잡았는데 원화강세 소식으로 줄어든 것이다. 오늘 특징이 그런 부분에서 나오는 듯하다.
IT,순환매로 연말까지 강세 '계속'
오늘 반등주는 것은 순환매 측면이 강하다고 했는데, IT업종에 대한 전망은 시장을 이끌만한 주체는 IT 금융 외에 특별한 업종이 없기 때문에 순환매에 공감한다. 이익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순환매로 인한 강세는 이어질 수 있다.
미지근·어정쩡 보다는 확실히 떨어지거나 오르는 종목이 '대세'
관심을 가져볼 만한 종목은 낙폭 과대주로 외국인이 관심을 갖는데 꾸준히 가는 종목이 아니면 낙폭이 과대한 일종의 어정쩡한 흐름의 종목보다 낙폭이 과대하거나 아니면 직전고점을 돌파하는 업종이 매력적이다.
시장 수익률보다 나은 성적표 건넬 車·중국소비주
자동차 조정 받을 때 들어가는 것은 괜찮다고 본다. 시장 수익률을 초과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외에 최근에 가고 있는 중국소비 쪽이 맞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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