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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4개월 연속 감소하며 2007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10만 325가구로 8월에 비해 3,656가구 줄어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2007년 10월, 10만887가구를 기록한 이후 35개월만에 가장 적은 물량입니다.
건설업계에서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4만9천626가구로 전달보다 405가구 줄었지만, 이 가운데 수도권 물량은 8,457가구로 천 651가구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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