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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부실채권비율 2% 돌파…6년 사이 최고

최대식

입력 : 2010.11.02 13:55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한 부동산 PF 부실화와 기업 구조조정 추진의 영향으로 은행권의 부실채권 비율이 2%대를 넘어섰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은 2.32%로 6월말보다 0.38%P 상승하면서 2004년 3월말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부실채권비율은 2008년 6월말 0.7%였으나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9월말 0.82%로 상승한 뒤 올해초까지는 꾸준하게 1%대를 유지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