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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소재연구소의 신제품 전시장입니다.
다양한 기능성 섬유와 제품에 붙어 있는 상표가 'G-니트', 경기북부 니트업체들의 공동 브랜드입니다.
경기북부는 전세계 유명 스포츠 의류의 40%가량을 생산하고 있지만 브랜드 개발, 독자적인 마케팅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영세한 중소기업이기 때문인데 앞으로는 공동 브랜드 'G-니트'를 사용하면 됩니다.
[김숙래/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소장 :독자적으로 경기북부 소재의 업체가 니트 소재를 개발했다. 그것을 외부에 판매를 하거나 영업을 할 때 G-니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기북부의 지역 브랜드도 개발됐습니다.
[양포동 섬유하기 참 좋은데, 섬유하기 정말 좋은데, 알릴 방법이 없네]
[김숙래/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소장 : 양포동은 양주, 포천, 동두천을 의미하는데, 이쪽 지역이 니트 제조하는 업체들이 가장 많이 밀집돼 있는 지역입니다.]
양포동은 이미 최고 수준의 섬유 클러스터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주문에서 납품까지 길어야 1주일, 세계에서 가장 빨리 옷을 만드는 곳입니다.
공동브랜드 지니트, 지역 브랜드 양포동이 섬유왕국의 꿈을 되살릴 견인차가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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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초등학교에 다음 달부터 무상급식이 시작됩니다.
의정부시는 의정부 교육청과 함께 다음달부터 5~6학년생 만천명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의정부시는 올해 추경에서 무상급식 예산 9억 9천만 원이 확보됨에 따라 다음달 이를 각 학교에 지급하고 무상급식을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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