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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전망]1900P 안착위한 변동성에 주의..하락보단 상승기대↑

입력 : 2010.11.02 09:14


■ 해외증시로 본 우리경제 전망 - SBSCNBC 김성진 애널리스트

미 증시 조심스러운 전고점 돌파 시도…외국인 관망 이후 재매수 가능성 높아

미국은 눈치보기가 여전하다. 월초를 보면 그달의 증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데, 이번달 흐름이 참 좋은 듯하다. 최근 다우지수 같은 경우 계속적인 눈치보기 장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긍정적인 부문은 전고점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 나스닥은 관망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그동안 많이 올랐기 때문에 심리적인 부담감으로 보여진다.

중국상해B는 외국인 전용시장이다. 증시 52주 신고가 갱신 지속하고 있다. 외국인이 중국을 보는 시각은 말 그대로 '외국인 불 인 차이나' 계속해서 사겠다는 분위기인 것 같다. 외국인들은 위안화 절상을 빨리 해달라 원하지만 중국은 쉽게 용인하지 않을듯 하다.

미국 기술주는 랠리, 제조업은 발목…국내와 대조적 모습 나타나

국내시장은 미국과 조금은 차별화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미 증시는 주요 제조업과 금융이 발목을 잡고있는 반면, 국내는 자동차, 화학, 기계, 조선 등 제조업들이 시장을 끌고있어 대조적이다라고 볼 수 있다. 중국의 소비가 확대되면서 관련된 업종들이 수혜를 보고있는것이 특징이겠다. 미국은 애플, IBM 등 첨단기술주들이 말그대로 창조기업으로 인기를 끌었다면 국내는 전통적인 제조업기반에 강세를 보인것이 특징이다.  

중국 내수확대관련수혜주에는 관심 지속 

시장을 볼때는 두가지 요인으로 봐야한다. 지금은 개인의 소비가 아인 기업의 소비관련주를 보아야한다. 미국, 중국, 한국은 천문학적인 현금을 기업들이 쌓아두고 있다. 이들의 소비는 설비투자에 이뤄질 것이다. 그 후 고용을 늘리고 개인들의 소비가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내년 초정도 기업소비에서 개인의 소비로 넘어갈 전망이다. 반면 중국은 기업과 개인의 소비가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다들 중국의 소비관련주에 주목하라는 부문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중국 내수확대관련 수혜주에는 관심을 지속 전망이다.  

장중 1,900P 안착 위한 변동성은 주의…'효성·이수화학' 탑픽

어제 국내증시 예상보다 훨씬 강한상승을 보였다. 장중 1,900P 안착 위한 변동성은 주의해야 하겠다. 그러나 시장의 분위기는 1,900P에 바닥을 만들겠다라는 의지가 확고해 1,900P 이하에서는 매수분위기가 강할것으로 본다.

중미의 제조업지표가 계속적인 호조를 보여 기업의 소비와 관련된 종목은 계속해서 부상전망한다. 이에 따라 탑픽종목으로는 후발주자로 효성이라고 본다. 인터넷이 아니라 세탁기가 세상을 바꿨다. 중국에서 세탁기 붐이 급증하고 있다. 따라서 세제와 관련된 부문이 IT, 자동차에 이어 최대 판매량 기록하고 있다. 관련 수혜주로는 이수화학이있겠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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