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청목회 입법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북부지검은 이번 주부터 사건에 연루된 국회의원 보좌관들을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청목회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현직 국회의원 33명의 명단을 토대로 해당 보좌관들을 소환할 방침이며 대가성이 있었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또 해당 국회의원들에 대한 소환조사는 보좌관들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이달 중순 이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구속된 청목회 관계자 등을 상대로 법이 개정되기 직전인 지난해 10월 조직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