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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들이 최근 항공료 인상에 대한 비판 여론을 의식해서 일부 구간의 요금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해 6개 항공사는 지난달 20일 항공료 인상과 관련해 정부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토부는 항공사들에게 항공료 인상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를 전달하고, 항공료 인상 자제, 인상된 항공료의 인하를 권고했습니다.
항공사들은 이에 대해 인상한 공시운임과 실제 항공료는 차이가 난다면서도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던 지적들을 중심으로 요금 인하를 검토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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