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처음으로 20조원을 돌파했으며, 근로자 4명중 1명꼴로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국내 은행, 생명보험, 증권 등 금융사에 가입된 퇴직연금 적립금은 20조 3천 8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입자 수는 183만 7천 445명으로 5인 이상 사업장의 상용근로자 737만 7천 241명의 24.9%에 해당합니다.
도입 사업장 수는 8만 3천 160개로, 500인 이상 사업장의 도입률이 41.2%인데 비해 10인 미만 사업장은 3.7%에 불과해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의 도입률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