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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입력 : 2010.10.31 18:28
서울 갈현동의 한 빌라 3층 56살 이 모씨 집에서 31일 새벽 3시 20분 쯤 불이났습니다.
자고 있던 이 씨와 이 씨의 아들이 창문을 통해 밖으로 뛰어내려 목과 허리 등을 다쳤습니다.
또 주변 주민 30 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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