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의 막내딸인 예카테리나 푸티나가 한국인 윤 모 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독 둘째딸 푸티나를 예뻐했던 푸틴 총리는 딸들의 사생활 보호를 언론에서 사진보도를 자제해줄 것을 직접 요청하기도 해 지금까지 언론에 공개된 사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푸티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푸티나는 5개 국어에 능통하고 동양에 관심이 많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한 재원으로 26살 윤 씨와는 1999년 모스크바에서 처음 만났으며 10년간 좋은 만남을 가져왔습니다.
연애 초기에는 푸틴 총리가 둘의 교제를 반대 해 KGB까지 나서서 그들의 행적을 추적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윤 씨의 아버지이자 지난 1990년 중반 러시아에서 무관으로 근무했던 윤종구 전 해군 준장은 두 사람이 오래전부터 사귀어 왔고 결혼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확실하게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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