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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코 시리얼에 7cm 금속성 이물질 발견

입력 : 2010.10.29 16:31|수정 : 2010.10.29 19:43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영업자 이물보고 사항을 조 사한 결과 삼성테스코㈜가 수입·판매하는 영국산 시리얼 '테스코 콘 후레이크'에서 금속성 이물질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청은 7cm 길이의 이 금속물질이 제조시설 컨베이어 벨트의 부품으로 밝혀졌 으며 시설이 노후화하면서 제조단계에서 혼입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영국업체(CEREAL PARTNERS U.K)가 제조한 해당 제품은 유통·판매 금 지와 회수조치됐다. 

유통기한은 2011년 4월까지인 제품이다. 

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하지 말고 즉시 구입처나  삼성테스코㈜로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