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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6%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 총재는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최고경영자 조찬 강연에서 우리나라 경제 전망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한은이 지난 7월 발표한 올해 성장률 전망치 5.9%보다 상향 조정된 수치입니다.
김 총재는 G20이 합의한 경상수지 목표제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애초 GDP의 2%대로 예상했으며, 3%까지 높아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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