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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G20 대비 최고수준 군사대비태세 돌입

정영태

입력 : 2010.10.29 09:41


다음달 서울에서 열릴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군 당국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고 수준의 군사대비태세에 들어갔습니다.

합참은 "3단계로 이뤄진 G20 대비 군사태세를 지난 27일부터 최고 단계로 높여 대북 감시수준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군은 한미 연합 감시태세를 강화하고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경계를 지원하는 한편 서울과 수도권 사단의 실제 기동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군은 미군에 대북감시전력의 증강지원을 요청해 고공 전략정찰기 U-2의 정찰 횟수가 늘어나고 일본 오키나와에 배치된 전략 정찰기들도 지원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