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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때 강제 2부제 실시 않기로

이혜미

입력 : 2010.10.29 09:18


정부는 다음달 G20 정상회의 기간 서울 주요 지역에서 시행할 예정이던 승용차 강제 2부제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강제 2부제를 실시해 위반하는 차량은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습니다.

대신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2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승용차 없는 날'을 확대 운영해 교통량을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또,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기 위해 회의 당일 출근길 버스나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게 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