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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입력 : 2010.10.28 21:01|수정 : 2010.10.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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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신한금융 사태에서 드러난 차명계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금융 실명제의 문제점과 보완점을 엮어서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28일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이렇게 밝히고 적절한 시점에 차명계좌 종합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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