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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자동차 테마파크가 아랍에미리트에 문을 열었습니다.
아부다비의 '페라리 월드'입니다.
진기한 자동차 전시도 보고 아찔한 롤러코스터도 탈 수 있는 이 곳은, 3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F1 파이널 그랑프리 경기장 바로 옆에 들어섰습니다.
넓이 8만 제곱미터로, 실네 자동차 테마파크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데요.
페라리 월드 측은 하루에 1만 명 정도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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