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추위의 고비는 넘겼지만 내일(28일)도 차가운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아침 시간이 오늘 만큼 추울 것으로 보여 얼음이 얼거나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는데요.
낮에는 기온이 조금씩 오름세를 보이면서 금요일 오후부터 예년 수준의 가을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또 사흘째 한파주의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과 인천, 전남 여수와 광양에는 건조주의보도 내려져 있는데요.
화재예방에도 각별히 신경쓰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 지금 남쪽 먼 해상에서 14호 태풍 '차바'가 북상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일본 남쪽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이지만 이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남해와 동해상에서는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은 아침에는 짙은 안개 끼는 곳이 많겠고, 오후에는 대부분 쾌청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도, 춘천 영하 2도로 오늘과 비슷해 많이 춥겠고요.
낮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에는 기습한파가 물러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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