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국토해양부는 경상남도가 대행하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13개 공구에 대한 사업권을 회수할 방침입니다.
국토부는 경남도가 '낙동강 사업 조정협의회'를 구성해 논의하자는 제안에 대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밝혀, 사업권 회수 조치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국토부는 주말까지 자체 입장을 정리하고, 내주초 관계부처 협의를 거친 뒤,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경상남도는 정부가 낙동강사업을 강제로 회수하면 대응 방안의 하나로 소송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