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29일부터 이틀동안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아세안 플러스 쓰리'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를 계기로 미·중·일·러 4강 외교장관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김 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수행하면서 국제 외교무대에 나서게 됩니다.
김 장관은 오는 30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북핵 6자회담 재개방안 등 한반도 정세를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29일에는 지난 달 중순 취임한 마에하라 일본 외무상과, 이어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과 양자 회담을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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