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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G20 정상회의에 전기차와 수소차 등 각종 친환경 자동차가 행사용 차량으로 지원됩니다.
서울시는 기업들과 협력해서 개발한 전기차 38대와 수소연료전지차 15대를 행사장과 주변 시설을 연계해주는 셔틀버스와 취재 지원차량으로 운용할 계획인데요.
일반 승용차를 전기차로 개조한 차와 아직 판매되지 않는 양산형 모델을 비롯해 우리나라 친환경 자동차가 모두 등장합니다.
자동차마다 특징도 다양합니다.
서울시가 개발에 직접 참여한 땅콩버스는 바깥에 남산과 한강의 모습이 친근하게 그려져있고 수소연료전지버스는 한 번 충전으로 3백 50㎞이상 달릴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상용화되는 전기차인 '블루온'과 일반에 처음 공개되는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는 연구소를 벗어나 일반 도로를 주행하며 성능을 공개적으로 평가받게 되는데요.
서울시는 우리나라의 친환경차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보급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원된 차량은 행사가 끝나면 다시 기업 연구소에서 회수해 연구용으로 사용되거나, 실제 운영에 들어가는 등 자체 목적에 맞게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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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플러스, 꿈나래 통장 3차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12월 3일까지 희망플러스통장과 꿈나래통장 신청자를 지원받습니다.
두 통장은 가입자가 사용 목적을 정해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만기가 될 때까지 서울시와 민간 후원기관이 가입자의 저축액만큼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자립형 복지 프로그램인데요.
시는 기초 생활대상자와 최저생계비 120% 이하 차상위 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입니다.
신용불량자나 부채가 5천만원이 넘는 가구는 신청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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