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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특징]'사이좋은 상승'..외인 대형주·기관 중소형주'러브콜'

입력 : 2010.10.26 10:28


■ 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면화가격 급등에 활짝 웃는 '효성'…화학섬유 수요↑

오늘은 효성이다. 오랜만에 강세의 움직임이다. 4분기 실적 기대감, 역시 3분기 저점으로 턴어라운드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강세이다. 특히 4분기 중공업이 주도하고 국제적으로 면화가격 급등으로 화학섬유 수요에 대한 부분도 특징적으로 꼽힌다. 효성이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기아차 상승세에 '넥선타이어'도 점프

다음 넥센타이어이다. 최근 저평가주들이 많은 상승을 보인다. 최근 저평가 인식과 함께 타이어 가격 강세, 기아차가 잘나가면서 OEM 중심의 시장 점유율 상승도 돋보인다. 교체용 타이어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강세를 보인다. 중소형주 쪽에서는 아모텍이다. 신성장동력 기대감으로 강세이다. BLDC모터 주목받는 중이었는데 앞으로는 자동차에도 수혜가 나타날 것으로 강세이다.

전자주민증 발급 기대감 타고 '슈프리마' 강세

다음은 슈프리마이다. 최근 아시아 중심으로 전자주민증 발급 기대감에 강세를 보인다. 주가 약세의 주요원인이었던 미국 특허침해와 관련된 부분이었다. 이런 부분의 불확실성이 연말까지 해소될 듯하고 아시아 지역에 전자주민증이 도입되면 슈프리마의 기술이 필요할 것이다.

주목받는 바이오 업종, 자회사 가치 부각되는 '중외신약' 주목

중외신약이다. 바이오 업종들의 가치가 부각되면서 중외신약이 자회사가치도 덩달아 부각된다. 현재 간암치료제 부분에서는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고 전세계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때문에 자회사 가치 때문에 돋보인다.

'에코플라스틱', 현대차 타고 함께 달리기

에코플라스틱이다. 현대차가 잘 나가면서 관련 종목이 강세인데 범퍼를 납품하는 에코플라스틱이 강세이다. 최근 하이브리드차에 부품공급을 계약한다는 소식이 들렸는데 앞으로 범퍼관련 뿐 아니라 현대차의 신성장 동력도 함게 부각될 듯 하다.

○ 대형주 외인담당·중소형주 기관담당..코스피·코스닥 '나란히 UP

대형주와 중소형주가 함께 부각될 듯 하다. 외국인에 의한 거래소 대형주 상승을 기대해 봐야 한다. 또한 중소형주들은 기관들에 의한 강세를 나타내기 때문에 양 시장 모두 좋은 모습 보일 듯하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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