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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나흘째 상승하면서 연중 최고치 기록을 1,915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주말 미국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지만 경주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환율전쟁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부터 1,900선을 회복하면서 상승했습니다.
외국인들이 5천억 원 이상 주식을 사면서 상승을 이끈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당국이 환율 하락을 용인할 것이란 전망에 전 거래일보다 6원 70전 내린 1,116원 30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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