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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출발]은행·에너지주 약세로 하락..일시적 '숨고르기' 현상

입력 : 2010.10.25 11:55


■ 중국출발 : 하나대투증권 유새롬 스트래티지스트

○ 현재 중국증시 상황

0.16% 오른 2979P로 개장했지만 현재는 약세로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IT관련주들이 1% 넘게 오르고 있고 내수관련주들이 0.5%넘게 오르고 있지만, 반면에 추가긴축우려에 은행주가 소폭 하락을 보이고 있다. 또 원자재 가격하락 영향으로 석유와 에너지가 현재 1%넘게 하락하면서 하락전환한 상태이다.

○ 이번주 중국증시 전망

중국증시 지난주에도 비록 주후반 긴축에 대한 우려가 재차 재기되면서 하락했지만 한주간으로는 상승마감 했다. 이번주 그동안 급등했던 부분에 대한 차익매물 출회로 소폭 약세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지난주 후반부터 해외 투자기관들이 올해내 또한번 금리 재인상이 있을 것이며, 올연말 중국의 1년만기 기준금리는 2.75%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금리인상은 중국 정부가 중국의 경제 성장 전망에 확신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동시에 자산버블에 관심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중국 중앙은행은 점차적으로 기준금리를 올려 '마이너스'금리를 개선하고 자산버블 리스크를 억제할 것으로 전망을 하면서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가 재차 불거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누누히 말씀을 드리지만 이는 그동안 급등한데 따른 잠시 쉬어가는 구간이라고 보여지고 있고, 정책적 측면이나 이익모멘텀 등을 고려해볼 때 연말까지 상승추세는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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