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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사장 '부당 대출·공금 횡령' 의혹 소환예정

한승환

입력 : 2010.10.25 12:16|수정 : 2010.10.2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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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이번 주 중으로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을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신 사장은 은행장 시절 투모로그룹 부당 대출에 영향을 끼쳤다는 의혹과 이희건 명예회장의 자문료 15억 원 등 공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입니다.

검찰은 25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국일호 투모로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신 사장의 소환 시기를 조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