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무비&아트] 사랑하는 딸을 위해 살인범과의 대결

입력 : 2010.10.25 11:58

동영상

먼저 영화 '심야의 FM'입니다.

라디오 심야 프로그램의 DJ, 선영!

선영은 딸의 건강이 악화돼 5년 동안 진행해왔던 라디오 프로그램을 그만두기로 결심합니다.

바로 오늘이 마지막 방송 날인데요.

선영이 마지막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동생과 딸이 있는 선영의 집에는 수상한 불청객이 찾아옵니다.

광기에 사로잡힌 불청객 동수는 선영의 동생과 딸을 인질로 잡고, 선영을 협박하는데요.

도대체 이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번엔 영화 '파괴된 사나이'입니다.

주영수는 신에 대한 믿음 하나로 살아온 목사인데요.

어느 날 금쪽같은 딸, 혜린이 유괴당하자 그의 삶은 산산조각나고 맙니다.

유괴범은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딸을 데리고 잠적해 버립니다.

딸을 잃은 영수는 신 마저 버리고, 의미없이 살아가는데요.

그로부터 8년 후 죽은 줄 만 알았던 딸에게서 전화가 걸려옵니다.

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다시 '심야의 FM'입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선영!

그는 인질범의 요구대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는데요.

동수는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선영의 동생을 살해합니다.

이대로 앉아서 딸마저 잃을 수 없다고 생각한 선영!

선영은 중계차를 끌고 방송국을 뛰쳐나와 직접 인질범과 정면승부를 벌이기로 결심합니다.

사랑하는 딸을 위해 아버지도 나섰는데요.

경찰에 알리지 않고, 직접 유괴범과 협상에 나선 영수.

이번엔 딸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어있는데요.

아뿔사 또 다시 유괴범을 놓치고 말죠.

사랑하는 딸을 구하기위해 살인범과 전면대결을 선언한 두 주인공!

과연 이들은 무사히 아이를 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