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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상 "가능한 올내 한국에 문화재 인도"

김용욱

입력 : 2010.10.24 14:36


마에하라 세이지 일본 외무상은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조선왕실의궤 등 수탈 문화재를 가능하면 올해 안에 한국에 돌려주겠다며 연내 반환 의지를 다시한번 밝혔습니다.

세이지 외상은 최근 대상 선정작업이 장기화돼 연내 반환이 어려울 것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조기에 협정안을 만든 뒤 국회에 제출해 가급적 빠른 시기에 한국에 인도하고 싶다는 생각을 아주 강하게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