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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 흡입한 주지스님 불구속입건
최고운
입력 : 2010.10.24 14:36
제주서부경찰서는 본드를 흡입한 뒤 환각상태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제주도 모 사찰 주지스님 45살 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어제 저녁 8시쯤 제주시 노형동 모 철물점에서 본드 2개를 사 자신의 차량에서 흡입한 뒤 환강상태에서 철물점으로 다시 들어가 본드 3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박씨는 술에 취해 술김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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