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코리아와 서울대 경영연구소는 국내 기업의 지난해 실적을 국제회계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 ㈜LG, 현대자동차 순으로 매출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포춘코리아가 발표한 우리나라 500대 기업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매출 138조 9천 9백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고, ㈜LG가 100조 6천 6백억원으로 2년 연속 2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6위였던 현대자동차는 매출 91조 4천 6백억원으로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SK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SK C&C는 지난해 3위에서 4위로 SK㈜는 4위에서 5위로 한계단씩 내려갔습니다.
LG전자가 7위에서 6위가 됐고 우리금융지주는 5위에서 7위로 내려갔습니다.
이밖에 신한금융지주, SK에너지, 포스코 등이 '톱 10' 안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