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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산 쇠고기의 수입 재개를 논의하기 위한 한국과 캐나다 정부의 4차 실무 협상이 일정을 하루 더 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합의도출에 실패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뼈있는 부위를 포함한 30개월령 미만의 살코기를 수입한다는데는 두 나라가 의견을 같이 했지만 캐나다에서 광우병이 추가로 발생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 접근을 못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두 나라가 추가 협상 여지를 남겨놔 올해 안에 쇠고기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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