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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노동계는 정년연장는 연금개혁 입법안이 상원을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업을 12일째 이어가며 정부를 압박했습니다.
프랑스 노동계는 12개 정유공장에서 파업을 이어갔고, 국영철도도 노동자 상당수가 일을 하지 않아 국내를 잇는 일반 열차를 중심으로 파행 운행됐습니다.
또, 파리지역의 주유소 30%가 문을 열지 않는 등 정유공장 가동중단에 따른 전국적인 혼란도 계속됐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시위에 참가하지 않아 이전에 비해 상당히 강도가 줄어든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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