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23일 무역 흑자 및 적자국 간의 갈등 해결을 위해 경상수지 관리 목표를 정하기로 했다.
또 환율을 시장 결정 원리에 맡기고 경쟁적인 환율 평가절하를 자제하기로 했다.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23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경주회의를 마치면서 코뮈니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환율전쟁´에 비유될 정도로 치열했던 환율갈등은 가까스로 위기를 넘길 수 있게 됐다.
(경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