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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G20 대비 장갑차 배치…특공대도 투입

입력 : 2010.10.22 16:29


김포공항경찰대는 G20 서울정상회의를 앞두고 공항 청사에 경찰특공대원을 배치하는 등 경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공항경찰대는 기존 경비인력과 별도로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특공대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공항 곳곳에 투입했으며, 중화기로 무장한 테러리스트의 공격에 대비해 장갑차 1대도 배치했다.

또, 매주 한 차례 탐지견을 이용해 해오던 폭발물 수색작업을 G20 정상회의가 끝날 때까지 하루 세 차례씩 하기로 했다.

박인배 김포공항경찰대장은 "국가적 중요행사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완벽한 치안상태를 유지하고 탈레반이나 극좌성향 NGO 등의 테러 시도를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