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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경찰의 인권보호 업무를 수사에서 감찰 분야로 이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권보호 업무가 수사뿐 아니라, 경찰 업무 전 분야에 걸쳐 있는 만큼 수사국에 있던 인권보호센터를 감사관실 산하로 옮길 방침입니다.
이번 경찰청 소속기관 개편안에는 운전면허시험관리단 폐지와 전 의경 인원 감축에 따라 경찰관 483명을 증원하는 등의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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