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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폭락설에 예약판매도 '시들'

권란

입력 : 2010.10.21 11:03


배추값의 연말 폭락설로 배추 예약판매 실적이 부진합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지난 15일부터 배추 한 포기에 천9백 원에 예약판매를 시작해 처음 나흘 동안은 하루 예약판매량이 모두 소진됐지만, 닷새째부터 판매량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16일부터 배추 한 포기에 18 50원 예약 판매를 시작한 롯데마트에서도 하루 예약판매량 5천 포기 중 2천 포기 정도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에 따라 홈플러스는 아예 예약판매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