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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방한 중인 마르띠넬리 파나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구리 등 자원 개발과 수력발전 같은 기반시설 건설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참여를 늘려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중남미 진출에 파나마가 교두보 역할을 해달라"고 밝혔고, 마르띠넬리 대통령은 파나마의 전자정부 구축에 한국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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