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브리핑
[Forbes]美증시,트위터러 기분따라 움직인다?!
트위터와 주식시장의 상관관계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는데 포브스는, Indiana 주립 대학교 경제학자들이 과연 트위터를 통해 주식시장을 전망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연구한 결과,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트위터 이용자들의 무드, 즉 기분을 측정해서 주식시장 움직임을 전망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연구인데, 이미 구글이 '구글 프로파일 무드 스테이츠'라는 인터넷 사용자들의 무드를 측정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는데, 사람들이 인터넷 상에 올리는 글을 통해 행복과 경계, 평온, 활력 등 기분을 측정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제학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지난 10개월 동안 970만 건의 트위터 글을 조사했는데, 트위터 이용자들의 무드를 측정해 다우존스 지수 움직임을 함께 조사한 것이다. 흥미롭게도, 트위터 무드가 '평온하고 침착함'으로 나타났을 때, 최소 이틀에서 6일 내에, 다우존스가 내려가는 현상을 보여 87.5%의 상관성 정확도를 나타냈다.
이번 연구가 흥미롭다는 의견이 많지만, 전문가들은 과연 당시 경제상황도 함께 고려한 것인지 또, 투자자들의 투자행동과 어떻게 연관된 건지 등 다양한 의문점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Fortune]JP모간 CEO,"美경제 기대이상으로 강해..더블딥 피할 것"
Jamie Dimon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더블딥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포춘은 다이먼 대표가 어떤 근거로 이같은 발언을 했는지 다루고 있다.
우선, 다이먼 대표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미국 경제는 강하다면서 미국인들이 혁신적으로 열심히 일하는데다 변화에도 빠르게 적응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경제는 밝다고 말했다.
미국이 가진 강한 경제력을 근거로 다이먼 대표가 더블딥이 오지 않을 것이라는 낙관론을 펼친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고 말하면서, 미래를 예측하려기보다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처 방안들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Fortune]전자제품 브랜드 성장성↑…소비고급화·이머징마켓 수요강세
손버그 투자기관 Thornburg International Value Fund의 Bill Fries 매니저는 전자제품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카메라 브랜드인 케논을 대표적인 예로 제시하면서 그의 주장을 뒷받침했는데 케논 주식은 지난 2007년 글로벌 경제가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주가가 떨어졌다 2009년 후반기 다시 성장세를 보였다.
Fries 펀드매니저는 3가지 요인을 바탕으로 전자제품 성장을 전망했는데 첫째, 글로벌 기업들이 사무용품에 지출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프린터기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고 둘째, 케논의 지난 분기 성적을 보았을 때, 천 달러에 달하는 하이엔드 SLR 카메라 렌즈 판매율이 30% 가까이 늘어난 것을 바탕으로 구매자들이 더 럭셔리하고 비싼 카메라를 구입하려는 소비심리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이머징 마켓 부상과 함께, 개발도상국에서의 전자제품 판매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케논의 경우, 유럽과 일본, 미국 등 선진국에서 판매 매출이 20%를 차지하는데 나머지는 개발도상국들이 차지할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Fortune]中,전기차 산업 육성 몰두…2020년 전기차 시장 장악 전망
전기자동차 시장에 대한 기사를 외신별로 다뤘는데 우선 포춘 보시겠다. 중국이 석유공급의 제한성과 대기오염을 우려하면서, 전기자동차 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중국 정부는 이미, 전기자동차 산업 발전에 170억 달러를 투자해 어느 나라보다도 개발에 앞서고 있는데 중국은 오는 2020년까지, 매년 100만대의 전기자동차를 생산한다고 목표를 정했다.
워렌 버핏과 빌 게이츠도 비야디 전기자동차 출시에 참석해 중국의 전기자동차 산업을 인정했다. 특히, 버핏 회장은 지난 2008년에 비야디 지분 10%를 샀는데, 당시 2억 3천만 달러주고 샀던 지분이 현재로는 13억 달러 가치로, 6배 가까이 뛰었다.
표를 보면 미국과 중국의 전기자동차 전망을 비교 분석한 것인데, 빨간색이 중국, 파란색이 미국, 이것은 정부 투자를 나타내는데, 중국이 170억 달러대 미국 50억 달러, 중국이 정부의 지원을 훨씬 많이 받고 있다. 두 번째는 현재 전기자동차 이용자들인데, 현재로서는 미국이 더 많다. 하지만 리튬 아이온 배터리 공장 노동자 수는 중국이 어마하게 앞서 나가고 있다.
2020년 자동차 판매율 전망을 보면 중국 전기차 판매가 전체 자동차 판매에서 9%를 차지하고, 미국은 4%로, 결국 미국이 소폭 뒤쳐진다는 전망이다. 이처럼 중국 시장이 전기자동차 시장 진출에 나서면서 자동차 제조업을 가진 다른 국가들도 서둘러야 한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Wall Street Journal]리튬이온 배터리가격 너무 비싸..전기차 성장 장애물
이번엔 월스트리트 저널이 전기자동차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전기 자동차에 필수인 리튬 이온 배터리 가격에 대한 내용이다. 리튬 이온 배터리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전기 자동차 산업 성장에 장애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리튬 이온 배터리 가격은 전기자동차 가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배터리 가격을 떨어뜨리기 위해 대량생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지만, 과학자와 공학자들은 오히려 가격이 상승하거나 단기간으로 봤을 때, 가격이 내려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표를 보면, 시간당 24 킬로와트 베터리 가격을 측정한 것인데 부품과 노동, 연구개발 비용을 포함해 만5천6백달러에 달한다. 미국 에너지 당국은 배터리 가격을 오는 2014년까지 지난해 가격보다 70% 내리게 하는 것을 목표로 가졌는데, 전문가들은 배터리 가격이 내려가는 것은 적어도 10년 후에야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동차 업계는 배터리 가격이 비싸다 보니 과연 수지타산이 맞을 지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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