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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스마스트폰으로 연주하는 밴드 등장

조지현

입력 : 2010.10.2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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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진짜 악기 대신 스마트폰으로 연주를 하는 밴드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사람들로 가득한 지하철 안에서 남자 네 명이 스마트폰을 꺼내들더니, 연주를 하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실제 기타와 드럼 대신 악기 소리를 낼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겁니다.

이 연주 동영상은 인터넷에서 조회수 130만 건을 넘어서며 돌풍을 몰고 왔습니다.

화면 속 주인공들은 실제로 뉴욕에서 활동하는 4인조 밴드인데, 스마트폰으로 새로운 시도를 해봤다고 합니다.

처음엔 다른 승객들에게 외면받으면 어쩌나 고민도 했다고 하는데 승객들의 반응이 좋은 건 물론이고 스마트폰 업체에서는 음반을 내자는 제안까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