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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1만3천톤, 깐마늘로 즉시 공급

홍순준

입력 : 2010.10.19 14:24


정부가 마늘 만 3천여t을 깐마늘 형태로 시장에 조기 공급하고 중국산 무를 수입하는 등 농수산물 가격안정 추가대책을 추진합니다.

기획재정부와 농식품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마늘과 무, 명태, 오징어 등 평년보다 가격이 높은 농수산물에 대한 가격안정 추가대책을 곧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윤종원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은 "최근 배춧값이 안정되고 있지만 다른 농수산물의 높은 가격이 유지되고 있어 긴급히 추가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며  "농수산물 물가로 서민 생활에 부담되고 물가상승 압력도 있어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