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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10.19 09:58
<앵커>
시인의, 노벨 문학상 수상이 이번에도 아쉽게 좌절됐지만 내년 수상에 대비해 이미 생가 복원과 문학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꼭 노벨문학상이 아니더라도 고은 시인은 이미 한국 문학을 넘어 세계 속의 시인으로 우뚝 자리를 잡은지 오랩니다.고은 시인을 만나서 시와 인생에 대해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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