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는 19일 흉기를 들고 다니며 상습적으로 강도질을 한 혐의(강도상해)로 대학생 이모(21)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이날 오전 2시30분께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 있는 한 아파트 앞에서 귀가중이던 여대생을 흉기로 위협, 현금 34만원이 든 핸드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 등은 18일 오후 11시30분께 부산에 있는 한 지하철역 앞에서 여대생을 흉기로 위협해 핸드백을 빼앗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강도질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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