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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적십자사가 18일 오전 개성공업지구 내 북측 통행검사소에서 오는 30일부터 금강산 면회소에서 예정된 이산가족 상봉후보자 가족에 대한 생사확인 결과를 교환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북한의 조선적십자회에서 받은 생사확인 결과를 토대로 상봉 후보자의 나이, 북측 가족의 직계 여부 등을 따져 최종 상봉대상자 100명을 선정한 뒤 오는 20일 북측과 명단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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