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0 과천국제SF영상축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국립과천과학관, KBS한국방송이 주최하는 '당신의 무한 상상력을 즐겨라!'라는 슬로건을 내건 '2010 과천국제SF영상축제'.
최첨단 기술, 과학과 문화의 만남, 현실과 상상의 경계 탈피, 과학과 예술의 결합을 통해 진정한 CT(Culture Technology)로서 전 세계를 대표하는 국립과천과학관의 고유한 과학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축제이다.
우주생명체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기획, 제작된 총 10가지의 테마를 가진 SF 행사와 11개국 37편의 SF영화 상영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행사장은 20미터 높이의 초대형 에어바운스 UFO 포토존과 불시착한 UFO에서 외계인으로부터 입장권 구매를 경험한다.
코코몽 창의 놀이체험, SF갤러리에서는 SF 영화 속 주인공들을 눈 앞에서 만날 수 있으며, 100여 점의 SF 피겨 및 토이 와 46인치 대형 LCD 15개가 동원된 미디어 갤러리, SF 코스프레와 함께하는 퍼포먼스 및 포토타임이 마련되었다.
또한 우주비행사와의 만남, SF공모전, 다이노 라이브, 스페이스 오딧세이, 천체투영관영화제, 3D 전시 체험, 애니파사드쇼 등의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이 날 트레일러 영상, 사이버캐릭터 '앤드류'와 인터렉티브 로봇이 실시간으로 개회선언 및 소개, 민병천 집행위원장 인사말 및 축제 브리핑, 태상준 프로그래머의 주요 상영작 브리핑, 이강환 박사의 천재투영관 영화제 브리핑, 홍보대사 민혜와 사이버캐릭터 '앤드류'와의 대화, 이상희 조직위원장 인사말에 이어 질의응답 및 포토 타임으로 진행되었다.
민병천 집행위원장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행사를 진행하겠다"며, "누구나 와서 즐길수 있는 영상 축제를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상희 조직위원장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감수성의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10 과천국제SF영상축제'의 개막식은 10월 28일 오후7시 30분 국립과천과학관 내 어울림홀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김기영 SBS U포터 https://ublog.sbs.co.kr/k9k8j7y6(※ 이 기사는 '뉴스타운'에도 송고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