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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대북 강경책인 '5.24조치' 이후 단절됐던 남북 민항 직통전화가 18일 오전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북측이 인천공항과 평양 공항의 항공관제센터 직통 전화를 다시 운영하자고 통보해 왔으며 18일 오전 9시 시험통화를 거쳐 직통 전화가 재개통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천 대변인은 그러나 관제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조치일 뿐 우리 항공기의 북측 영공 통과 문제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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