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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출발]4월이후 첫3000선 돌파…3Q GDP기대로 상승세 고조

입력 : 2010.10.18 11:03


■ 중국출발 : 유새롬 하나대투증권 스트래티지스트

○ 현재 중국증시 상황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3000포인트 돌파

중국증시 0.48% 오른 2985포인트로 개장한 이후 현재는 3000포인트 돌파해서 3017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은행과 금융주가 5%가까이 오르면서 지수상승을 견인하고 있고 서부대개발 관련주라고 할 수 있는 철강이나 광물주가 오르면서 지수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 이번 주 중국증시 전망

3분기, 9% 웃도는 고성장 전망…지수 재반등 기회 엿볼 것

지난주 중국증시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9% 가까이 급등을 했는데, 단기에 많이 올랐기 때문에 그에 따른 피로 및 부담으로 이번주 조정양상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주 21일 3분기 GDP가 발표가 된다. 중국 경제가 3분기 들어서도 전년대비 20%를 넘는 수출성장이 지속되었고 내수 중심의 성장에 정책 운용의 포커스를 두고 있는 중국의 적극적인 내륙지역 개발로 투자 역시 견조한 성장세 이어간 점을 볼 때 3분기에도 9%를 넘는 고성장 기록할 전망이기 때문에 경제가 탄탄하다는 것을 재차 확인하게 되면 반등을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투자추제의 민영화로 중소형주 반등 기대

중국에서는 현재 제 17기 5중회가 오늘까지 개최가 되고 있다. '12차 5개년'계획의 전반 투자규모는 135~150조위안으로 예상된다. 연간 투자규모는 25~30조 위안으로 '11차 5개년'계획의 투자수준에 비해 20% 늘어날 것이다. 이처럼 정부가 대대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12.5계획의 최대 수혜는 투자주체가 민영경제체로 바뀌면서 중소형주의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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