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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대통령 "중국 탄광 사고 수습 도울 용의"

한정원

입력 : 2010.10.17 11:17


매몰됐던 광부 33명을 무사히 구조하는 데 성공한 칠레의 피녜라 대통령이 중국에서 발생한 대형 탄광 사고의 수습을 도울 뜻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을 방문 중인 피녜라 대통령은 광산 사고를 당한 중국과 에콰도르의 광부들이 살아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피녜라 대통령은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와 캐머런 총리를 내일 만나게 되면 산호세 광산의 돌을 비롯해 선물을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