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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강력하게 추진중인 연금개혁에 반대하는 노조의 파업과 시위로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전역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6일, 파리에서만 34만명이 모인 것을 포함해서 프랑스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특히 이번 파업과 시위의 여파로 디젤유와 항공유 공급에 문제가 생기면서 열차 운행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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