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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5일) 한 비닐필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비닐이 타면서 나온 유독가스 때문에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정경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공장 내부에서 시작된 시뻘건 불길이 건물 천장까지 번졌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은 계속 타오릅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 충북 음성 삼성면의 한 비닐 필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화성이 강한 필름 제조 물질이 불에 타면서 유독 가스가 쏟아져 나와 진화 작업에 애를 먹었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천 4백여 제곱미터가 타고 2억 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직원들은 화재 직후 모두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기계 근처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직원들의 말에 따라 전기 과부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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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40분쯤엔 경기도 화성 진안동의 한 원룸 건물 5층에서 불이 나, 30살 황 모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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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원들이 심하게 찌그러진 차량 안에서 운전자를 조심스럽게 구조합니다.
오늘 새벽 1시 10분쯤 광주 송하동에서 승용차가 도로변의 가로등을 들이 받아 운전자 44살 임 모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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