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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특징]M&A기대에 두산건설 '관심폭발'…남양유업 상한가

입력 : 2010.10.15 10:25


■ 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 두산건설,'두산인프라코어'팔고 '두산메카텍'합병…자금난 루머 '잠잠'

두산메카텍과의 합병 이슈로 강세를 보이는 두산건설이다. 두산인프라코어를 매각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으로 현금이 2700억 정도 유입될텐데 두산건설이 그동안 시장 루머로 돌았던 자금설 관련 충분히 해소시키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두산건설 움직임이 차트상 좋다. 최근 주가가 꾸준히 오른 점이 특징이다. 최근 주가가 올랐어도 거래가 줄어드는 부분이다. 차익실현 욕구가 크지 않아 보인다. 두산건설 특징주라고 할 수 있다.

○ 현금자산 매력, 남양유업 상한가

오늘 추가적으로 남양유업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금성 자산 매력 부각이 되었다. 쌓아둔 현금이 시총에 육박하다는 점, 자산이 3600억을 넘게 가지고 있고 회사 인수 반년이면 충분히 건지고 남는 장사라고 현금성 자산이 매력적이다. 주가 차트를 보면 오늘 60만원대 돌파하면서 64만원 대를 기록하고 있다. 대량거래가 발생했다는 것은 기업 뉴스에 초점을 맞춘 투자자가 많지 않았나 한다.

○ 中,피아노 소유 열풍…삼익·영창악기 성장주로 부각

삼익악기가 강세이다. 중국 소비문화 열풍으로 피아노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중국법인이 두배씩 성장, 삼익악기 영창악기는 중국에 올인하고 있다. 중국 중산층이 피아노 들여놓기 열풍이라는데 현재 시장은 그렇게 크지 않지만 초기 국면인 점을 감안한다면 성장주로 부각되지 않을까 한다.

○ 최대주주 포스코가 든든한 삼정피엔에이 가파른 상승

다음 삼정피엔에이이다. 포스코가 최대주주로 강세였다. 첨단소재 자원 재활용 같은 점으로 포트폴리오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삼성피엔에이 기업가치도 재평가 되는 부분인데 포스코 그룹 내에 소재기업으로 탈바꿈 할 듯 하다. 삼정피앤에이 주가차트를 보시면 주가가 아주 가파르게 오르고 꾸준히 오른 부분이 특징적이다. 포스코 관련 기업은 최근 좋은 흐름이었는데 소재 관련 이었다는 점에 시장에서 관심을 받은듯 하다.

○저평가 오스템,10대 핵심소재 개발기업 선정에 주가도 '덩실덩실'

오스템이다. 자동차부품주 재평가 되는 가운데 저평가 종목으로 유동성이 몰리고 있다. 오스템의 경우 어제 강세에 이어 오늘도 강세이다. 거래대금이 늘고 있는 것이 시장에서 다시 관심 갖는 듯 하다. 10대 핵심소재 개발 기업으로 선정되었는데, 앞으로 자동차 기업들이 초경량소재와 관련된 부분으로 눈을 돌릴듯 하다. 그와 관련된 기업으로는 오스템과 더불어 성우하이텍 동양강철이 중견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 신재생에너지 뜨거운 관심 속에 '평산' 주도주로 부각

평산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로 최근 많이 올랐다. 지난해 5월 54000원 기록했다가 굉장히 떨어졌다. 풍력관련주가 재평가 되고 있다. 평산이 주도업종으로 부각되고 있다. 대규모 적자로 인해 주가가 계속 내렸었는데 정부에서도 밀어주고 있고 중국 쪽에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눈여겨 봐야 한다. 회사 수익과 연결되어 있는지 잘 따져봐야 할 듯 하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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