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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의 이것을 화살로 명중시킨 빌헬름 텔! 천재 과학자 아이작 뉴턴! 그리고!
[아담과 이브가 이걸 먹었지. 이게 뭔지 아세요?]
인류의 시조, 아담과 이브마저 타락시킨 전설의 과일!
[백설공주도 넘어가는 사과 따러 갑니다.]
새빨갛고 탐스러운 붉은빛의 유혹! 사과의 무한변신이 시작됐다!
[이게 바로 풍기 친환경 사과입니데이~]
해발 1,400미터가 넘는 소백산 자락!
가을 산자락을 가득 메운 붉은 빛깔의 정체는 사과나무!
해발이 높다 보니 일교차가 심해서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기로 유명한데~
[소백산 산 사과라서 맛있거든요. 한 번 먹어볼래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햇살 아래 어디 살찌는 게 말뿐이더냐 알차게 여문 사과, 최고의 몸값 추석 전을 따를 수 없다지만 맛은 지금이 최적기라는데~
[올해는 추석이 빨라서요 풋사과가 나갔고, 지금 이게 절기예요, 사과. 제일 맛있어요. 한번 드셔보실래요?]
이제야 사과 맛의 진수를 보여줄 때가 왔노니~
[이거 보세요. 꿀이 뚝뚝 떨어지잖아요.]
그 꿀맛 같은 달콤함은 양귀비의 유혹을 능가한다는데~
[음~ 완전 꿀입니데이~ 진짜 맛있어요.]
[박재열/친환경 사과 재배농민 : (껍질째 그냥 먹어도 돼요?) 안심하게 먹을 수 있어서 안심사과입니다.]
안심 사과의 비결은 친환경 재배!
우분에 톱밥, 나무껍질이 퇴비의 주재료!
[박재열/친환경 사과 재배농민 : 이렇게 해야만 친환경이라고 인증을 받을 수 있을 정도의 흙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흙을요.]
퇴비 속에서 지렁이가 살고 풀이 자라니 완전 발효를 통해 100% 자연 퇴비로 거듭나고 사과의 최대 적인 해충은 우리에게 맡겨라 벌레 퇴치에도 삼총사 등장이오.
그런데! 이게 웬 차별대우? 알알이 종이로 감싸놓은 사과의 정체는?
[박재열/친환경 사과 재배 농민 : 이거는 수출하기 위해서 봉지를 씌워놨는데요, 15일 정도 지나면 새빨갛게 색이 나요. 그때 되면 수출용으로 가능하고요.]
최고의 맛과 품질로 세계인들 입맛 공략까지 나섰다! 이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아 뭘 이렇게 많이 차렸어~ 고생했겠네.]
땀 흘려 일한 배를 채워줄 새참이 등장하는데!
[아 떡하고 사과고 뭐 김치도 전부 사과로 만들었네.]
사과의 변신은 무죄!!
말린 사과를 고명으로 넣어 찐, 향긋한 사과 떡에, 시원한 사과 물김치, 소금에 살짝 절인 사과를 새콤달콤하게 양념한 사과김치까지 줄줄이 등장하는 진수성찬!
[이도선/친환경 사과 재배 농민 : 끝내주네.]
사과 떡과 사과 김치의 환상궁합 속에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전수 나서고~
[백은미/친환경 사과 재배 농민 : 사과의 아삭한 맛과 떡의 쫄깃한 맛이 새콤한 맛과 어울려서 환상이에요.]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풍기 최고의 음료 대공개!
[마지막으로 사과 감주 한 잔 드세요.]
사과의 변신! 이것으로 완성된다!
[박상문/친환경 사과 재배 농민 : 아~ 맛있다.]
사과 한 알 한 알 생산에서부터 세척, 선별, 포장까지!
우수농산물관리제도 하에 거울 속 들여다보듯 투명하게 공개하니 자신이 없다면 명함도 내밀지 말라!
풍기사과, 최고의 차별화전략은 오존세척시스템으로 철저한 살균 세척 과정!
[김승한/풍기농협 백신지소장 : 지하수로 1차적으로 세척을 하고, 2차적으로 오존수로 세척을 하여 세 번째는 적외선을 투입해가지고 건조와 살균을 시켜서 만드는 과정입니다.]
세 번의 목욕재계 끝에 나온 풍기사과!
온몸 가득 빛이 나는데 이보다 깨끗하고 안전할 수 없으니 깎을 필요도 씻을 필요도 없이 바로 먹어도 안심!
[차순례/풍기농협 백산지소 작업반장 : 봉지를 까서요 요렇게 그냥 껍질째 먹을 수가 있어요. 맘 놓고 드셔도 돼요.]
[서동석/풍기농협 조합장 : 친환경 물량은 거의 대부분 약 한 90%는 서울 등 대도시로 공급되고 있고, 나머지 약 한 10%는 일반 상회를 통해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조건, 그리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한다는 자부심과 노력이 일궈낸 명품 사과의 위상을 위하여 오늘도 출동 준비 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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